
쉬둥둥 웨이보에 "내가 했던 일에 대해…" 발언
[뉴스핌=이슈팀] 중국 배우 쉬둥둥(22)이 16세 때 고위공직자 아들과 성관계 스캔들에 휘말린 가운데 자신의 웨이터에 시명을고백했다.
8일 쉬둥둥은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내가 했던 일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됐다. 나는 앞으로 마음을 잘 잡고, 대중들에게 순수하고 진심어린 마음을 베풀어야겠다"며 "인생길에는 방향을 알려주는 좋은 스승이 있다는 것은 다행인 일이다. 왜냐하면 세계에는 너무나도 많은 사람들은 매일 바쁘고 목적이 없다. 단지 눈앞에 있는 이익과 목적을 본다. 하지만 그러한 눈 앞에 보이는 이익이 자신과 사람들에게 모두 복이 아니다. 복을 낭비하는 거다"고 글을 남겼다.
쉬둥둥의 글을 본 중국 네티즌들은 "응원합니다 쉬둥둥" "쉬둥둥 당신이 가고 있는 길, 좋은 길을 가세요", "쉬둥둥 많이 힘드시죠? 힘내세요" 등 반응을 보였다.
지난 4일 중국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쉬둥둥이 16세 때 국가체육국 부국장을 지낸 공직자 리푸롱의 아들과 성관계를 가졌다는 내용을 담은 게시물이 올라왔다. 이에 따르면 쉬둥둥이 등장하는 15분 길이의 노출 동영상이 존재한다.
쉬둥둥의 소속사 측은 "개인적인 명성에 영향을 주기 위한 악의적인 소문"이라며 쉬둥둥의 성관계 스캔들을 일축한 상태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