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의 소비자 심리지수가 넉달래 최저치를 기록하며 시장 전망치를 하회했다. 유로존과 재정절벽에 대한 우려감이 소비심리를 위축시키는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7일(현지시간) 톰슨로이터와 미시건대학이 발표한 12월 미국 소비자 신뢰지수는 74.5를 기록해 시장 전망치인 82.4에 크게 못미쳤다. 전월의 확정치인 82.7보다도 악화된 수준으로 지난 8월 이후 최저치이기도 했다.
소비자 기대지수는 64.6을 기록해 예상치인 78을 하회했고 평가지수 역시 예상치인 91.0에 못 미친 89.9에 머물렀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