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5인조 남성 아이돌그룹 엑스파이브가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해지, 해체 수순을 밟았다.
엑스파이브의 한 측근은 5일 한 매체를 통해 "2~3개월 전 엑스파이브 멤버 전원에게 조건 없이 전속 계약을 풀어줬다"고 전했다.
지난해 싱글 앨범 '제노스'로 데뷔한 엑스파이브는 국내활동과 함께 일본 중국 등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다.
그러나 소속사 대표인 장 모 씨가 소속사 여자 연습생을 상습 성폭행한 혐의로 입건된 사실이 불거지면서 엑스파이브는 활동을 중단했다.
활동을 중단한 후 리더 건은 군에 입대해 현재 병역 의무를 수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건은 지난 4일 경남 진주에 위치한 공군훈련소를 통해 공군 군악대로 입대, 2년간의 군 생활을 시작했다고.
이로써 엑스파이브는 향후 활동이 불투명해지면서 사실상 해체에 이르렀다. 그러나 엑스파이브의 측근은 "(해체를) 아직 언급하기는 이르다"며 "되도록 같이 활동하는 쪽을 염두 해두고 있다"는 입장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