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길진인터내셔날(대표 이용관. 김양한, 이하 길진)은 시칠리아 와인의 표준을 정립했다는 평가를 받는 플라네타 와인을 국내에 런칭한다.
1990년대 초 혜성처럼 등장한 플라네타는 벌크와인이 주를 이루던 시칠리아에서 새로운 와인의 개념을 세운 와이너리로 시칠리아 6군데 지역의 약 350헥타르에 포도밭과 와이너리 가지고 있다.
시칠리아는 토양의 특성에 따라 생산되는 와인의 특징도 매우 다른, 다양한 종류의 와인을 생산하는 지역이다.
플라네타는 이처럼 다양한 시칠리아 와인을 플라네타를 통해 모두 보여주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으며, 각각의 포도밭의 특성을 고려하여 포도품종을 분배, 그 특징을 가장 잘 살릴 수 있는 와인을 생산하고 있다.
또한 '각각의 떼루아에 각각의 와이너리' (for each terroir, its own winery)를 모토로 각각의 포도밭에 와이너리를 설립하여 각 지역의 특성을 살린 와인을 해당 와이너리에서 만들 수 있도록 한 것도 특징이다.
이들 와인에 대한 평가는 Wine Spectator(2002년 올해의 100대 와인에서 19위, 2001년 30위, 2000년 96위)와 Gambero Rosso (Three Glasses Award)등 세계 유수의 와인 잡지에서 최고의 평가를 받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