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STX그룹이 5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8년 연속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찬우 STX중공업 대표이사<사진>가 금탑산업훈장을 수여받는 등 총 3명의 임직원이 개인포상을 받았다.
이 대표이사는 플랜트 산업 및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아 금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
이와 함께 STX는 이라크 전후 복구 사업에 진출하는데 기여했으며 STX의 이라크 사업 성공 사례가 국내 기업 이라크 진출의 초석이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STX메탈 김수근 팀장과 STX엔진 이충호 직장은 해외 수출확대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각각 지경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STX메탈은 8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STX메탈은 지난 2009년 2억불 수출의 탑 수상을 시작으로 2010년 3억불, 2011년 6억불에 이어 올해 8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면서 4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이뤘다.
한편 STX중공업은 올해 6월 이라크 현지에서 900MW 규모의 디젤발전플랜트 건설을 완공했으며 8월에는 오일&가스처리플랜트를 수주하는 등 이라크 내에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