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FedEx는 오는 10일 FedEx의 물동량이 약 1900만건을 기록, FedEx 역사상 가장 바쁜 날이 될 것이라고 5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연말 FedEx의 1일 최대 물동량보다 약 10% 증가한 수치다.
FedEx는 또한 미국 연휴기간인 추수감사절과 성탄절 사이의 배송 건수는 작년 2억 4007만건에서 약 13% 증가한 2억 8000만건을 웃돌 것으로 예상했다.
이와 같은 연휴기간 물동량 증가의 주요 이유로 FedEx는 전자상거래의 성장을 꼽고 있다. 중국은 이미 세계에서 미국 다음으로 가장 큰 온라인 소매 시장을 형성하고 있으며 지난 2010년 총 전자상거래 액수는 약 807억달러로 2009년 보다 두 배 더 증가했다.
데이비드 커닝햄 FedEx 아태지역 회장은 "FedEx가 지속적으로 최대 물동량을 달성하고 있는 것은 FedEx의 강력한 글로벌 네트워크 및 다양한 서비스에 대한 고객들의 신뢰를 의미하는 것"이라며 "아시아 전역의 1700명의 FedEx 임직원들은 가장 바쁜 연말 성수기에도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모든 준비를 갖췄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