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지난주 미국의 원유 재고가 시장의 예상보다 큰 폭의 감소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4일(현지시각) 미국 석유협회(API)는 지난주(11월 30일 기준) 미국의 원유 재고가 3억 7151반 배럴로 직전주에 비해 222만 배럴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는 30만 배럴 감소를 예상한 시장 전문가들의 전망치보다 가파른 감소세다.
같은 기간 휘발유 재고는 571만 배럴 증가해 시장의 증가 전망치 180만 배럴을 웃돌았다.
난방유와 경유를 포함한 정제유 역시 108만 배럴 증가해 전문가들의 증가 전망치 80만 배럴을 넘어 선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오클라호마 쿠싱 지역의 원유 재고는 22만 6000배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