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태원 우리선물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지난 밤, 미국채는 의미있는 움직임을 나타내지 않았지만 국채금리는 11월 중순이후 상당부분 조정을 받은 바 있다"고 밝혔다.
물론, 절대금리 자체로는 낮은 수준이지만 재정절벽에 대한 불확실성이 여전한 가운데 전일 외국인들이 대규모 매입세를 이어간 점은 의미있다고 평가했다.
곽 애널리스트는 "재정절벽에 대한 작은 실마리만으로도 위험자산들이 상승세를 나타내는 것이 글로벌 금융시장의 분위기"라며 "재정절벽 협상이 끝난 이후 위험자산들이 부각받기 시작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그는 "현재 나타나는 조정분위기에 위축되기 보다는 오히려 채권 매입량을 점차 늘려나가는 것이 합리적이다"라고 조언했다.
한편 그는 이날 국채선물의 등락범위로 106.03~106.19를 제시했다.
[뉴스핌 Newspim] 윤혜경(zzenob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