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골드만삭스자산운용의 짐 오닐 회장은 미국 재정 절벽에 대한 불안감으로 투자자들이 미국 시장에서 유럽시장으로 선회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3일(현지시간) CNBC방송에 출연한 그는 "점덤 많은 장기 투자자들이 재정절벽 협상의 부진에 대해 영향을 받고 있다"며 "유럽은 비록 경제가 취약한 상황이나 장기적인 이슈들의 일부는 처리해가는 상황이라고 진단 중"이라고 설명했다.
오닐 회장은 "이에 투자자들이 미국에서 유럽으로 투자처를 바꾸는 첫 번째 신호가 감지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아울러 현재 미국 의회가 진행하고 있는 재정절벽 협상과 같은 일은 워싱턴에서는 일반적인 현상이라고 덧붙였다.
오닐 회장은 "워싱턴에서 이러한 현상은 끝나지 않는 게임과 같다"며 "이는 웃음거리"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