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배우 고수(34)가 깜짝 공약을 내걸었다.
3일 오후 서울 성동구 CGV 왕십리에서는 영화 '반창꼬'(감독 정기훈, 제작 ORM PICTURES)의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 자리한 고수는 "영화가 어느정도 흥행할 것 같냐"는 질문에 "많이 봐주시면 좋을 것 같다. 200만 관객을 넘기면 관객분들 한 분께 데이트 신청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그 이상을 넘어서 400만 관객분들이 본다면 다른 방법으로 데이트 신청을 할 것"이라며 "그 분 집 앞으로 찾아가서 기다렸다가 같이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커피도 마시러 가고 두 번째는 영화도 보고 세 번째는 그 때가서 생각해 보겠다"고 전했다.
한편 '반창꼬'는 타인의 생명을 구하는 강일(고수 분)과 미수(한효주 분)가 서로의 아픔을 치유하고 위로해가는 과정을 그린 영화로 오는 19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