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옵트론텍이 잇따른 증권사 호평에 상승세다. 주가는 52주 신고가를 돌파했다.
3일 오전 9시 10분 현재 옵트론텍은 전 거래일 대비 500원(3.97%) 오른 1만3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채호 동부증권 연구원은 "내년에는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하이엔드 경쟁으로 1300만~1600만 화소 카메라 모듈이 상용화 될 것"이라며 '이에 블루필터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2개사가 양분하는 과점적 공급 상태이며 수요는 타이트 할 것"이라고 했다.
블루필터는 컬러 이미지 촬영 시에 색온도를 상승시켜 화질 개선을 개선시킨다. 애플 아이폰4S와 아이폰5의 서브 카메라모듈은 200만 화소 이하 수준이지만 화질 개선을 위해 블루필터를 채택했다.
이민하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옵트론텍의 내년 예상 매출애고가 영업이익은 올해 대비 48.5%, 56.8% 증가한 1886억원, 371억원으로 예상한다"며 "옵트론텍은 올해 200억원 규모의 블루필터 전용라인을 3분기부터 본격적으로 가동했으며 추가적인 생산설비도 증설 중"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