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지난주말 국내증시는 기관의 매도세에도 약보합세로 장을 마감했다. 뉴욕 증시도 재정절벽에 대한 우려로 혼조세를 보였다.
증권사들은 내년까지 성장모멘텀이 기대되는 기업을 중심으로 주목했다.
지난주에 이어 LG전자에 증권사의 추천이 몰렸다. SK증권과 동양증권은 스마트폰 판매 호조로 흑자전환에 성공한 LG전자를 추천했다.
한화투자증권은 LG전자가 내년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입지가 강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SK증권과 신한금융투자는 3분기 사상최대 실적을 기록한 현대위아를 추천 종목에 올렸다.
SK이노베이션도 신한금융투자와 동양증권의 중복 추천을 받았다. SK이노베이션은 다음해 정유및 석유화학 시황의 호조로 수혜전망이 나왔다.
KDB대우증권은 다음해 태블릿PC 출하량이 올해대비 64%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삼성SDI를 추천했다.
최근 주가으로 저평가 매력이 부각되는 종목에도 증권사들의 관심이 몰렸다.
대신증권은 기아차가 11월 북미판매 상승에 따른 반등 회복 속도가 가장 빠를 것으로 예상했다.
한화투자증권도 3분기 어닝쇼크 수준의 실적으로 하락한 GS건설이 플랜트 원가율 개선 전망을 이유로 추천했다. 아울러 내년 쿠웨이트 등 GS건설이 강점을 가진 정유프로젝트의 수주가 기대된다는 것.
그밖에 빙그레, 오리온, 에이블씨엔씨 등도 증권사들의 추천을 받았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