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마리오 드라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가 유로존의 경상수지 불균형에 따른 위험에 대해 경고하고 나섰다.
30일 마리오 드라기 총재는 금융관계자들과의 회동에서 "현재 위기로 분명해진 사실은 유로존의 막대한 경상수지 불균형 문제"라고 밝혔다.
드라기 총재는 "경상수지의 불균형이 유럽의 경제와 통화 연합의 안정성을 해치는 구조적인 문제가 됐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한 "일부 회원국은 채권자로, 어떤 회원국은 채무자로 고정된다면 유로존은 취약성에서 벗어날 수 없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