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인원 기자] 미국의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가 허리케인 샌디로 인한 영향 급증세를 어느정도 떨쳐내며 2주 연속 감소했다.
미국 노동부는 지난 주(11월 24일 기준)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가 계절조정수치로 39만 3000건을 기록, 직전 주에 비해 2만 3000건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직전 주 41만건에서 39만건으로 감소할 것으로 내다 본 전문가 전망치를 소폭 상회하는 수준이다.
지난주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는 당초 발표된 41만 건에서 41만 6000건으로 상향조정되었다.
계속해서 실업수당을 청구한 사람의 수는 328만 7000명으로, 직전주의 335만 7000명(수정치)에 비해 줄었다.
계절적 변동요인을 제거한 통계치인 주간 신규실업자수의 4주 이동평균은 40만 5250건으로 직전주의 39만 7750건(수정치)에 비해 증가하며 2011년 10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보험가입자 실업률은 2.6%로 전주와 동일했다.
노동부는 지난 주 수치에 허리케인 샌디로 인한 특별한 영향은 없었으며, 이 기간 실업수당청구건수에 변동성이 큰 측면이 있다고 덧붙였다.
[Newspim] 고인원 기자 (koi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