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개그우먼 강유미가 양악수술을 감행한 심경을 고백했다.
11월29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서는 강유미 모녀와 안영미 모녀가 함께 일본 온천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그려진 가운데, 강유미가 주변의 반대를 무릅쓰고 양악수술을 감행한 이유와 당시 심경에 대해 고백했다.
강유미는 "양악수술을 어머니는 반대했다. 어머니는 내가 예쁘다고 생각했다. 아버지도 처음엔 나를 예쁘다고 생각했는데 수술을 허락한 계기가 있다. 드라마 촬영장에 아버지와 함께 간 적이 있다. 내가 느꼈던 외모적 열등감, 피해의식을 아버지가 눈치챘나 보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강유미는 "일을 하다 보니 피해의식이 점점 쌓였다. 여자로서 인정받고 싶은 욕심이 생겼다. 개그맨으로서 사람들 앞에 서지 못할 수도 있단 생각에도 불구하고 수술을 했다. 내가 쌓인 게 많았나 보다"라고 당시의 심경을 고백했다.
이어 강유미는 "수술 후 대중들 앞에 설 때 안티가 굉장히 많을 거라 생각했는데 다들 '어, 예뻐졌다' 정도의 반응으로 봐주셔서 너무 감사했고 아직까지 후회는 없다"고 현재 심경을 고백하기도 했다.
이에 강유미의 어머니는 강유미를 안아주며 "예쁘게 못 낳아줘서 미안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