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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만? 아냐, 오피스텔도 파격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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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수익보장제·중도금 무이자 혜택 눈길

[뉴스핌=손희정 기자] 1년간 분양가의 5%, 2년간 8%의 임대수익 보장,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 ... .
 
파격적인 분양조건을 제시한 오피스텔이 쏟아지고 있다. 가격할인은 물론 전세와 매매를 결합한 아파트 분양조건에 이어 오피스텔에도 각종 마케팅 기법이 총동원되고 있는 것.

경기침체로 수요는 감소하는 반면 정부의 오피스텔 건설자금 저리대출로 공급이 늘면서 나타나는 현상이다.

29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건설사들은 오피스텔의 수익을 보장하고 저금리 또는 대출이자 감면 등의 금융혜택을 내세워 고객잡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건설사가 동원하는 마케팅 기법 가운데에선 일정기간 고정 금액을 다달이 임대료 형태로 주는 '확정 수익형 제도'가 눈에 띈다.

서울시 천호동에 위치한 '천호역 한강 푸르지오 시티'는 입주 후 2년 동안 투자금액에 따라 월 75만~85만원의 임대료를 확정수익으로 준다.


확정수익 보장 내세운 오피스텔 분양단지


인천 송도신도시에 있는 '송도 글로벌캠퍼스 푸르지오 오피스텔'은 분양대금 이자 지급과 임대수익 보장제를 실시해 주목된다. 이 또한 수요자들의 수익보장을 위해 마련된 것이다.

이 제도는 계약금 및 중도금(대출포함) 납입금액에 대한 연 6% 이자율을 적용해 입주지정개시일 전일까지 산정한 이자를 잔금 납부때 지급해주는 것이다. 잔금에서 차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전용 39~84㎡ 입주자는 입주 후 1년간 분양가의 5% 임대수익을 받을 수 있다.

임대수익보장제 뿐만 아니라 중도금 무이자 등 금융혜택을 지원하는 곳도 있다.

서울 강남구 자곡동에 있는 '강남 2차 푸르지오 시티'는 계약금 10%와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을 준다. 중도금을 포함해 초기 자본에 들어가는 계약금까지 무이자를 적용해 고객들의 부담을 덜고 있다. 

경기도 분당구에 있는 '정자역 AK 와이즈 플레이스'는 계약금 500만원과 중도금 50% 무이자 혜택으로 소비자들을 꾀고 있다.

오피스텔을 눈여겨 보던 소비자들은 각종 할인책을 반기고 있다. 회사원 박찬민(39·서울 고덕동 거주)씨는 "아직 미혼이라 아파트보다 오피스텔 쪽에 관심이 많은데 매월 거의 80만원 정도를 보장해준다니 괜히 솔깃하긴 하다"고 말했다. 

주부 김혜린(42·서울 신천동 거주)씨도 "아파트나 오피스텔이나 초기에 들어가는 계약금 부담도 만만치 않다"며 "몇%가 됐든 실수요자들에게 무이자 혜택은 반가운 소식"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할인책에도 부작용이 있을 수 있으니 주의깊게 살펴볼 것을 권하고 있다.

부동산114 함영진 리서치센터 팀장은 "혜택을 내세운 오피스텔이 당분간 늘어날 것으로 보이나 1~2년의 수익보장을 보고 투자하기에는 투자자들에게 위험부담이 있다"며 "오피스텔 주변의 입지조건이나 유동인구 등을 자세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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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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