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29일 국내 증시는 미국의 재정절벽 낙관론에 힘입어 상승세를 연출할 전망이다.
간밤 뉴욕증시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존 베이너 공화당 하원 의장이 잇따라 재정절벽 협상에 대해 낙관적인 전망을 내놓은 데 힘입어 오름세로 장을 마쳤다.
오바마 대통령은 성탄절 이전까지 재정절벽에 대한 합의를 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히며 재정절벽 협상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야간선물 지수는 0.48% 오르며 코스피 지수의 0.5% 상승 출발을 예상케했다.
증시 전문가들은 재정절벽 낙관론이 투자 심리를 개선시킬 것으로 내다봤다.
IBK투자증권은 코스피가 야간선물을 감안하면 1920포인트대에서 개장할 것이라며 재정절벽 합의 가능성이 높아진 점이 시장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분석했다.
다만 글로벌 증시가 일중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재정절벽 등 뉴스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고 있는 등 안전자산 선호심리 지속되고 있다는 점을 주목하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