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이트레이드증권은 29일 차이나킹에 대해 화장품 사업 진출 중단 결정은 긍정적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5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오두균 이트레이드증권 선임연구원은 "차이나킹은 화장품 사업 진출을 위해 회사설립을 검토했었다"며 "하지만 화장품시장이 이미 과다 경쟁 상태에 진입해 화장품 사업 진출에 대한 위험이 높다고 판단했던 것"이라고 했다.
이어 "신규 진입 기업은 기존 사업자 보다 낮은 매출총이익률을 기록할 것이며 신규 브랜드 런칭시 투입되는 높은 많은 마케팅비용은 부담"이라며 "화장품 사업 진출 중단 결정은 차이나킹의 기업 가치 유지에 긍정적 요인"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차이나킹은 신공장 건설을 통한 건강식품 사업 확대 목적으로 내년 2분기에 복건성 복주시 외곽지역에 현재 공장의 3배 규모의 토지 확보를 계획 중이다. 약 2억 위안의 비용(토지 및 기타비용 포함)이 소요될 것으로 에상된다.
오 선임연구원은 "차이나킹은 복주시 신공장을 통행 향후 3~4년후에 매출 30억 위안 달성을 계획 중"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