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힙합그룹 원타임의 대니가 오는 20일 홍콩 현지에서 개최되는 '2012 Mnet Asian Music Awards'(이하 2012 MAMA)에서 레드카펫 진행자로 나선다.
대니는 이번 레드카펫 파티를 진행하며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각국의 아티스트와 인터뷰를 나누고, '2012 MAMA'의 시작인 레드카펫 파티 분위기를 이끌어가게 된다.
레드카펫 파티 연출을 맡은 Mnet 박상준 PD는 "대니는 가수 출신으로 한국어와 영어를 유창하게 구사해 세계 각국의 아티스트가 모이는 'MAMA'에 적합한 진행자라고 생각했다. 또 그의 우월한 진행실력 역시 기대해 달라"고 섭외 배경을 밝혔다.
90년대 그룹 원타임으로 활동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대니는 그동안 엠넷 아메리카 채널의 'Danny from LA'에서 진행자로 활동해왔다.
'대니 프롬 LA'는 미국에서 방송되는 토크쇼로 대니가 진행을 맡아 미국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자유로운 분위기의 프로그램이다.
'2012 MAMA'는 오는 30일 HKCEC(홍콩 컨벤션&익스히비션 센터)에서 생방송 진행된다. MAMA는 대한민국 대표 음악 채널 Mnet이 1999년부터 10년이 넘도록 명실공히 대한민국 최고의 음악 축제로 자리 잡은 대규모 연말 음악 행사로 'Mnet KM 뮤직 페스티벌'을 탈바꿈한 엠넷 아시아 뮤직 시상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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