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코스피지수가 개장 직후 1920선이 붕괴되며 약세를 기록하고 있다.
12일 코스피는 오전 9시 28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11,58포인트, 0.60%하락한 1913.62을 기록중이다.
개인 투자자들은 13억원의 순매수세를 보이고 있지만 외국인들은 460억원을 내던지고 있다.
기관은 329억원 어치를 사들이며 전날에 이어 낙폭을 줄이고 있다. 연기금도 매수세를 유지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전일 오름세로 장을 마감한 건설, 운수장비, 증권 등이 하락세로 전환됐으며 통신, 섬유의복만 소폭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서도 현대차가 0.22% 오름세를 보이며 기아차, 삼성생명도 1% 미만의 상승세를 기록했다. 나머지 종목들은 일제히 하락세다.
김철영 현대증권 연구원은 "그리스발 호재에 의한 현대차 3인방 등 대형낙폭과대에 중심으로 반등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49포인트, 0.30% 내린 492.14를 기록 중이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