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의 소비자 기대지수가 4년여래 최고치를 보이며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방증했다.
27일(현지시간) 컨퍼런스보드에 따르면 11월 미국 소비자 신뢰지수는 73.7을 기록해 지난달 73.1은 물론 시장 전망치인 73을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는 지난 2008년 2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소비 회복에 대한 기대를 낳고 있다.
현재 경기상황지수는 전월의 56.7보다 소폭 낮아진 56.6을 기록했으나 향후 경기기대지수는 85.1로 전월의 84.0보다 개선됐다.
바클레이즈의 마이클 개펜 이코노미스트는 "몇년 전에 비해 소비자들의 상황이 더 개선됐다"며 "특히 가계 재무제표가 안정적이고 주택시장 및 고용시장이 회복세를 보이는 것이 긍정적"이라고 분석했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