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훈남 꽃선비' 이상우의 매너 다리가 포착됐다.
MBC 월화드라마 '마의'에서 권력의 실세인 내의원 제조 이명환(손창민)의 아들이자 과거에 장원급제하고 의학습독관이 된 이성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는 이상우의 매너 다리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상우는 자신의 머리에 쓰고 있는 관모를 고쳐주기 위해 스태프가 다가오자 다리를 옆으로 벌려 스태프와 눈높이를 맞춰주며 매너다리를 취했다.
이상우는 실제로 키가 185cm가 넘는 장신. 사진 속 이상우는 불편한 매너다리를 하고 있음에도 얼굴에는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는 지난 25일 경기도 일산에 위치한 세트장에서 포착된 것으로 이상우는 다음 장면을 위해 분장과 헤어스타일을 점검하는 과정에서 스태프가 가까이 다가오자 키높이를 맞춰주며 매너 다리를 만들어냈다고.
보고 있던 다른 스태프들은 이상우를 향해 진정한 젠틀맨이라며 극찬을 보냈다는 후문이다.
'마의' 제작사 김종학프로덕션 측은 "이상우는 진지한 성격이라 촬영장에서 말을 많이 건네거나 하는 편은 아니지만 스태프들에게는 항상 배려하는 모습을 보인다. 선배연기자들을 비롯해 스태프들에게 항상 예의바르게 인사하고 깍듯이 대하는 모습이 정말 훈남선비 그 자체"라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