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세계 최대 펀드회사인 블랙록의 전 수석 전략가이자 업계 내 투자 전문가로 이름이 높은 밥 돌이 메릴린치, 오펜하이머 펀즈 등을 거쳐 누빈에 새로 둥지를 트게 됐다.
26일(현지시각) 누빈 인베스트먼츠는 밥 돌을 자산 부문 최고 전략가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누빈은 당장 이날부터 밥 돌이 수석 자산 전략가 및 포트폴리오 매니저로 일하게 된다면서 누빈이 해당 팀에 핵심 인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누빈은 밥 돌이 투자부문 권위자로 평판이 높다는 점과 시장 내 널리 읽히는 책의 저자라는 점을 들어 밥 돌을 영입하게 됐다고 말했다.
돌은 성명서에서 "불확실성에도 불구 기회는 여전히 떠오르고 있다"며 "투자자들과 고문들은 이를 잡을 줄 알아야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