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솔로들을 위한 대규모 미팅 '솔로대첩'이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행사에 참가하고자 하는 연예인들이 줄을 잇고 있다.
페이스북 님이 연애를 시작하셨습니다(이하 님연시)의 운영자는 12월 24일 솔로대첩은 크리스마스 이브에 솔로들이 여의도 공원에 모여 게릴라 미팅을 하는 대규모 이벤트를 기획했다.
이는 순식간에 페이스북을 비롯한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으로 퍼져나가며 연일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물론 연예인들까지 행사에 참여 의지(?)를 피력를 했다.
먼저 지난 26일 개그맨 유민상(33)은 자신의 트위터에 "12월24일 솔로대첩 행사가 이루어진다면..제가 무료 MC를 하겠습니다!"라는 멘션을 게재, '솔로대첩' MC를 자처하고 나섰다.
유민상의 글을 접한 개그우먼 김민경(31)은 "저두 가도 되나요? (오)나미랑^^"이란 글을 남기며 '솔로대첩'에 대한 관심을 표했다.
개그맨 박휘순(35) 역시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유민상이 솔로대첩MC를 본다면 저는 일반인 참가자로 참여하겠습니다!!"라며 "저랑커플이 되시는분은 24일 저랑같이 손잡고 명동을걸으며 호호불어가며 호떡도 먹고 야채핫바도 먹을꺼구 문화상품권을 모아서 그날 영화도 보겠습니다"란 멘션을 남겼다.
또한 레이싱모델 이예빈(28)은 "몸도 맘도 추운 겨울은 넘싫다. 넓은 가슴으로 안아줄 늑대 목도리가 겨울엔 필수인뎅 요럴땐 왜 솔로?ㅠ오늘 실시간 화제였던 솔로대첩이 뭔가했더니 꽤 잼난 이벤트같더군ㅋ홀로 크리스마스를 보낼수 없기에 살짝 참석! 버튼을 눌럿ㅋ"이란 글을 게재, '솔로대첩' 참석 의사를 밝혔다. 이예빈 참석 의사는 뭇남성들의 대대적인 환호를 받고 있다.
한편 '솔로대첩'은 크리스마스 이브인 12월 24일 오후 3시 여의도공원으로 집결한 남녀들이 주최자의 '준비,땅!' 외침에 마음에 드는 이성을 향해 달려가 손을 잡는 대규모 미팅 행사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