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군득 기자] 방송통신위원회는 27일 제64차 전체회의를 개최, 신용섭 전 방통위 상임위원<사진>을 한국교육방송공사(이하 EBS) 사장으로 선임키로 의결했다. EBS 사장은 EBS법에 따라 방통위 위원장이 위원회 동의를 얻어 임명한다.
방통위는 지난 8월 10일부터 24일까지 EBS 사장직 공모결과 지원자 수(4명)가 적어 연장공모를 실시, 지난달 26일부터 11월 9일까지 2주간 재공모에서 9명이 EBS 사장직에 지원했다.
이후 지난 20일 제62차 전체회의에서 상임위워 투표를 통해 3명의 면접대상 후보자와 면접 계획을 정했다.
신용섭 신임 사장은 연세대학교 공과대학 전자공학과, 산업대학원 전파공학 석사, 대학원 전기전자공학 박사를 졸업했다.
지난 2003년 정보통신부 정보보호심의관에서 시작해 정보통신부 전파방송정책국장, 방송통신위원회 방송통신융합정책실장, 상임위원 등을 역임한 통신전문가 출신이다.
방통위는 오는 30일 신 사장에 대해 임명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임기는 30일로부터 3년 임기가 시작된다.
[뉴스핌 Newspim] 배군득 기자 (lob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