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지난 3년간 교통법규위반을 하지 않은 회사원 A모씨는 얼마 전 동부렌터카를 3년간 장기 재계약을 하면서 깜짝 놀랐다. 3년 전 계약시보다 렌터비 300만원이 할인된 금액을 적용 받았기 때문이다. 이유는 동부렌터카가 동부화재에 ‘신차마케팅비용보상보험’을 가입했기 때문이다.
이 상품에 가입한 업체를 이용하는 개인고객은 3년간 무사고, 무교통법규위반, 무범칙금을 달성하고 재계약을 할 경우 최대 300만원까지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동부화재(대표이사 사장 김정남)는 업계 최초로 렌터카회사, 자동차담보대출 판매금융회사, 완성차업체 등 법인업체를 대상으로 ‘동부화재 신차마케팅비용보상보험’을 26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동부화재는 렌터카회사, 자동차담보대출 판매금융회사, 완성차업체 등이 이 보험에 가입해 신규고객 유치 및 고객이탈 방지 등 새로운 마케팅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동부화재 관계자는 “이 상품은 보험계약의 관련 당사자인 보험회사, 계약자(렌터카회사, 자동차담보대출 판매금융회사, 완성차업체, 수입차업체 등) 뿐만 아니라 계약자의 고객인 차량이용고객 등이 윈-윈 할 수 있는 상품이 될 것으로 예측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