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원/달러 환율이 소폭 하락 출발하고 있다.
독일 경제지표 개선 소식에 유로화가 3주 만에 최고치로 급등하고 주말 사이 글로벌증시 강세가 이어지면서 '리스크 온' 분위기가 하락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다만 지속되는 당국의 개입 경계 속에 하락 또한 제한되면서 좁은 레인지 흐름을 이어어가고 있다.
2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58분 현재 1084.80/1085.00원으로 전날보다 1.30/10원 하락한 선에거 거래되고 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60원 하락한 1084.50원에 개장했다. 이후 추가 하락과 상승 또한 제한되면서 1084~1085원 사이에서의 좁은 레인지에서 등락을 보이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강보합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은 소폭 순매수다.
외환시장의 한 관계자는 "그리스 우려 완화와 글로벌증시 상승 등 리스크 온 분위기가 나타나고 있지만 외환당국의 개입 경계가 하단을 강하게 지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