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준 HMC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26일 주간 보고서를 통해 "미국 주택시장 회복세가 미국경제에 대한 긍정적 시각을 지지하는 가운데 지난 3분기 미국 GDP 발표 후 형성된 경기의 저점 인식을 다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산업생산 및 수출 등 국내 경제지표의 양호한 회복세를 내다봤다.
이 애널리스트는 "10월 한국 산업생산은 조업일수 증가와 수출 증가 영향으로 2개월 연속 증가흐름을 이어갈 것"이라며 "대외여건 개선으로 11월 수출도 2개월 연속 증가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감안할 때 산업생산 개선세는 좀 더 지속될 것이다"고 전망했다.
또한 그는 이번 주 그리스 구제금융 집행 승인에 무게를 두며 유로존 리스크에 대한 완화를 기대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유로존 리스크는 우려와 해결 기대의 상존속에 쉽게 해소되기는 어려우나 이번 주 유로존 재무장관회의에서 그동안 미뤄졌던 그리스 구제금융 집행에 승인될 경우 유로존 리스크 완화 기대가 부각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한편 그는 이번 주 국고채 3년물과 5년물의 등락범위로 각각 2.80~2.95%, 2.87~3.05%를 제시했다.
[뉴스핌 Newspim] 윤혜경(zzenob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