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대신증권은 26일 대덕GDS의 주가에 대해 향후 10년만에 역사적 신고가(2002년 3월25일 1만7700원)을 갱신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위원은 "대덕GDS의 주력 PCB사업이 디스플레이 중심에서 스마트폰, 태블릿PC 영역으로 전환되는 동시에 연성PCB의 고성장세로 올해와 내년 최고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며 "2002년 매출액은 2070억원이었으며 올해와 내년에는 각각 4173억원, 5463억원을 전망한다"고 했다.
이어 "영업이익도 올해와 내년 사상 최고치인 458억원, 490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올해와 내년 주가수익비율(PER)이 7.7배와, 8.2배인 만큼 현재 주가는 동종업계 대비 저평가 된 상태"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