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림수제화는 25일 오후 KBS ‘백년의 가게’에 소개됐다. 서울 중구 수표로에서 1936년 문을 연 송림수제화는 3대째, 무려 76년간 수제화를 고집하고 있다.
송림수제화의 대표 상품은 등산화. 6·25 전쟁 직후 영국군 군화를 개조해 국내 최초로 등산화를 선보였다.
산악인 허영호는 40여년 전 이곳에서 등산화를 처음 구입한 단골손님이다. 에베레스트와 히말라야, 남·북극 횡단에 나설 때 송림수제화 등산화와 함께 했다.
네티즌들은 송림수제화가 이날 오후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자 “76년이라니 대단하다. 자부심 갖고 100년까지 채우셔야겠다” “비싼 아웃도어 브랜드와 비교해봐겠네” 등 호기심을 보이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