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리바트(대표 경규한) 온라인 부엌가구 브랜드 '케이티오'가 최근 1인 가구의 증가 등 사회구조의 변화에 따라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리바트에 따르면 신제품들은 원목, 유리 등 다양한 도어재질을 선보여 고객의 선택 폭을 넓혔으며, 북유럽 스타일로 간결하면서도 기능성이 뛰어난 게 특징이다.

‘홀름’은 원목의 자연스러운 질감을 부엌가구에 접목시킨 제품으로, 최상의 마감을 위해 조각 하나하나를 개별조립해 만든 문짝을 적용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한 구석까지 손잡이 없는 문짝디자인 선을 살려 제품의 세련미와 완성도를 극대화했다고.
‘오슬로’는 정갈하고 깨끗한 유리문에 금속틀을 접목해 간결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다고 케이티오는 소개했다. 고객의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위기의 부엌가구를 제안한다. 청명한 호수를 떠올리는 ‘오슬로 아이스블루’, 푸른 들판을 연상시키는 ‘올리브그린’, 볼리비아 유우니 소금사막을 연상시키는 ‘오슬로 퓨어화이트’ 등을 통해 섬세하면서도 아름다운 주방을 연출할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유리문짝은 벌집 모양의 ‘허니콤’ 구조를 적용, 가벼우면서도 친환경성을 높였다고.
‘비스비’ 제품은 또한 호두나무, 참나무 등의 문짝을 채택하고 금속 세공을 적용해 밝고 깨끗한 주방을 연출한다고 케이티오는 설명했다.
케이티오 관계자는 “주방이 집안 인테리어의 핵심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부엌가구 구매 고객들 또한 가구의 디자인을 중시하고 있다”며 “단순히 부엌가구만 판매하는 게 아니라 부엌인테리어 공간 그 자체를 판매하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