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가수 손담비(29)가 자신을 이상형을 공개했다.
손담비는 23일 방송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나를 안아줄 수 있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 날 케어해주고 잘 통하고 취미가 같았으면 좋겠다"고 이상형을 밝혔다.
이어 손담비는 "함께 등산을 하고 여행을 다닐 수 있는 남성을 원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유희열은 "내 주변에 얘기하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며 김장훈을 추천했다.
유희열의 추천에 손담비는 "김장훈과는 친하고 밥도 많이 먹는다. 2주전에도 밥을 같이 먹었다. 공기 좋은데서 밥 먹자고 했는데 너무 추워서 특이한 저녁이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손담비는 MBC 드라마 '빛과 그림자'서 호흡을 맞췄던 안재욱에 대해 "안재욱이 어느 프로그램에서 나를 이상형이라고 밝혔더라"며 "안재욱은 정말 좋은 선배님이다. 최고다"라고 선을 그었다.
이에 유희열은 "이런 분들 때문에 '좋은 사람'이란 곡이 탄생했다"며 "세상에서 제일 슬픈 말이 오빤 정말 좋은 사람이야다. 그 얘길 들으면 다가가지 못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