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영수 기자] 정부가 연구개발(R&D)분야의 산학연 협력을 더욱 활성화할 방침이다.
지식경제부(장관 홍석우)는 23일 일산 킨텍스에서 한국공과대학장협의회(회장 정헌영) 초청으로 지식경제 R&D 전국 공과대학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한국공과대학장협의회는 공학교육발전, 공학기술을 바탕으로 국가경쟁력 제고를 위한 정책제안, 공학기술문화 확산을 위한 대국민 홍보 및 활동을 목적으로 전국 126개 공과대학이 구성한 협의체다.
5년 만에 개최된 이번 간담회는 산학연 협력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학계의 의견 수렴을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
지경부 홍석우 장관은 "한글이 우리 민족의 대표적인 R&D 성과물"이라며 "창조적·도전적 R&D를 통해 사회적 문제를 해결한 의미있는 사례"라고 제시했다.
이어 "요율성 향상, 선택과 집중 위주의 R&D 정책에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일자리 창출을 위한 R&D 제도를 개선해 국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따뜻한 R&D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정부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므로 학계도 산학연 협력 활성화에 동참해 창조적 R&D로 사회적 가치 실현에 나서 줄 것"을 당부했다.
[뉴스핌 Newspim] 최영수 기자 (drea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