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삼성전자가 방글라데시에 스마트폰 제조 공장을 짓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현지 외신이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방글라데시 현지 매체인 텔레콤페이퍼는 이날 삼성전자가 방글라데시 및 인근지역의 스마트폰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현지 공장 투자를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삼성이 방글라데시에 스마트폰 제조 공장 투자를 원하고 있다"고 전한 뒤 "이윤영 주 방글라데시 대사는 딜립 바루아(Dilip Barua) 방글라데시 산업부장관과 가진 미팅에서 이번 투자는 5만명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10억달러 규모의 수출을 가능하게 할 것이라고 언급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삼성전자 관계자는 "방글라데시 투자설에 대한 보도는 가끔 나온다"면서 "하지만 이같은 보도는 사실 무근"이라고 언급했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