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신영증권은 23일 강원랜드에 대해 게임기구 증설 효과가 과소평가되고 있다고 밝혔다.
한승호 신영증권 연구원은 "최근 문화체육관광부는 강원랜드의 게임기구를 현행보다 42.9% 늘리기로 결정했다"며 "업계에 따르면 문광부와 강원랜드는 게임 종류와 베팅 한도를 결정하는 후속 작업을 진행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어 "2004년 이후 8년 만의 증설이라는 점에서 시장은 아직 '증설의 위력'을 실감하지 못하는 것으로 보인다"며 "이를 매수 기회로 적극 활용하는 것이 유효하다"고 전했다.
한 연구원은 "게임기구 증설로 인해 실적 턴 어라운드가 예상된다"며 내년 외형과 영업이익은 올해보다 각각 24.1%, 41.1%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