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22일 통화스왑(CRS) 금리가 하락 마감했다.
외환당국의 환율개입으로 원/달러 환율이 상승 반전함에 따라 CRS 금리는 2년 이상 구간에서 전일대비 1~4bp 가량 떨어졌다.
또한 최근의 에세스왑 물량이 이날도 계속되면서 하방 압력을 가중시켰다.
시중의 한 스왑 브로커는 "개입 얘기가 나오면서 CRS 금리의 레벨이 많이 내려갔다"며 "최근에 장기 쪽 테너에서 에셋스왑 때문에 금리가 눌리는 와중에 외환당국의 실제 개입과 규제 얘기가 나오면서 하락 압력이 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반대 방향 플로우가 딱히 없어 일방적인 분위기였다"고 덧붙였다.
이자율스왑(IRS) 금리는 상승했다.
위험자산 선호의 강화 속에 국채선물에 연동되며 상승의 움직임을 보였다. 특히 장기 쪽에서 역외 페이가 활발하며 커브는 스티프닝됐다.
5년 아래 구간에서는 1~2bp, 5년 이상에서는 2.25~2.75bp 올랐다.
앞선 스왑 브로커는 "IRS금리는 채권에 연동됐고 장기 쪽으로 7년, 10년에서 역외 쪽 페이가 많이 나왔다"고 말했다.
증권사의 한 스왑 딜러는 "선물보다 좀 강하긴 했는데 전체적인 분위기는 채권따라 베어스팁이었다"고 분석했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