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CU(구 훼미리마트)는 겨울을 맞아 핫팩을 선보이며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CU에 따르면 11월 초부터 일찌감치 매주 다양한 종류의 핫팩 12종을 내놓았다. 요즘은 손난로 타입뿐만 아니라 부착형 핫팩, 캐릭터 핫팩까지 사용용도에 따라 선택의 폭도 넓어졌다.

부착형 핫팩은 ‘속옷 위에 붙이는 핫팩’과 ‘구두용 붙이는 핫팩’ 2종류다. 캐릭터 핫팩은 ‘붕어빵’, ‘토끼’, ‘눈사람’ 인형에 아로마향이 첨가된 천연밀알이 채워진 친환경 제품으로 전체 핫팩 매출 중 43%를 차지할 정도의 인기상품이다.
기능성은 물론 팬시성까지 갖춰 젊은 남녀들 사이에서 겨울철 선물로 판매가 높기 때문이다.
CU 생활용품팀 김주민 MD는 “최근 스키, 스케이팅, 캠핑, 얼음낚시 등 겨울철 레저활동이 날로 증가하면서 2007년 핫팩을 처음 도입한 이후 매년 20%씩 신장하고 있다”며 “올해도 사상 초유의 한파가 예고되어 있는 만큼 겨울철 보온을 위한 핫팩 수요가 매우 클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