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의 지난주 원유재고가 예상밖 감소세를 보이며 3주만에 감소세로 돌아섰다.
21일(현지시간) 미에너지정보청(EIA)에 따르면 지난주 원유재고가 90만 배럴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과 달리 147만 배럴 감소하며 3억 7447만배럴을 기록했다.
휘발유 주간 재고는 100만 배럴 증가 전망과 달리 155만 배럴이 줄었고 정제유 재고는 140만 배럴 감소 예상보다 많은 268만 배럴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의 선적항인오클라호마주 쿠싱지역 원유 재고는 147만배럴이 증가한 4515만배럴을 나타냈다.
한편 재고감소 소식에 이날 오전 11시 현재 서부텍사스산원유(WTI) 1월물은 전일보다 0.8% 오르며 배럴당 87.44달러대에 거래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