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코스피 지수가 그리스발 악재로 개인과 기관이 매도를 하면서 하루 만에 하락 마감했다.
21일 장외주식 정보제공 전문 사이트 38커뮤니케이션(www.38.co.kr)에 따르면 비상장주식 시장이 이틀 연속 하락했다.
IPO(기업공개) 관련 주로 내일 코스닥 상장 예정인 자동차 부품 머플러 제조업체 디젠스가 2500원(4.17%)으로 반등하며 장외 거래를 마쳤으나, 내주 27일 상장 예정인 광주 광산업체 1호기업 우리로광통신이 1만750원(-3.15%)으로 내렸고, 다음달 17일 공모 청약 예정인 OLED 발광소재 제조업체 씨에스엘쏠라가 1만6250원(0.93%)으로 9거래일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상장 승인 기업으로 자가혈당 측정기 제조업체 아이센스가 2만5000원(-1.96%)으로 하루 쉬고 다시 내렸고, 상장 예비심사 청구기업으로 LCD 유리식각 제조업체 지디와 디스플레이 장비 생산업체 에프엔에스테크가 각각 1만8500원(-0.54%), 5750원(-2.54%)으로 하락했다.
범 현대 계열 관련 주로 토목 엔지니어링 서비스기업 현대엔지니어링과 개성공단개발 사업자 현대아산이 각각 19만9000원(0.76%), 1만6250원(1.56%)으로 상승했으나, 현대그룹 종합물류기업 현대로지스틱스가 1만4500원(-4.92%)으로 하루 쉬고 내려 3거래일 동안 내렸다.
소프트웨어 관련 주로 토목 공학용 통합솔루션 전문기업 마이다스아이티가 1만9500원(-1.27%)으로 3거래일 연속 내려 5주 최저가를 갈아치웠고, 기업용 토털 소프트웨어업체 티맥스소프트가 1만850원(-2.25%)으로 15일 동안 약세가 지속되며 5주 최저가로 밀려났다.
제조업 관련 주로 인그레이빙몰드 생산업체 세화아이엠씨와 기능성바이오 신소재개발업체 아미코젠이 각각 1만3850원(0.73%), 1만4750원(2.79%)으로 올랐으나, 임플란트 제조업체 덴티움과 코팅제품 제조업체 나노가 각각 6900원(-0.72%), 6650원(-1.48%)으로 하락했다.
그 밖에 온라인 연합복권 시스템구축 및 운영업체 코리아로터리서비스와 컴퓨터 시스템 설계 및 자문기업 웹케시가 각각 1만3750원(1.85%), 4000원(3.90%)으로 상승했으나, 정전기 제거장치 제조업체 선재하이테크와 전기 변환장치 제조업체 시그넷시스템이 각각 3250원(-7.14%), 2550원(-1.92%)으로 하락하며 장을 마감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