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롯데주류의 처음처럼의 '포스트 이효리'로 아이돌 현아·구하라·효린 을 모델로 영입했다.
롯데주류(대표 이재혁)가 걸그룹 포미닛의 현아, 카라의 구하라, 씨스타의 효린과 '처음처럼' 모델 계약을 완료하고, 12월부터 새로운 캠페인으로 소주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이달에 지난 5년 동안 활동한 국내 최장수 소주모델 이효리와 모델계약을 만료하는 롯데주류는 그동안 이효리가 보여줬던 '처음처럼'의 세련되고 대중적인 이미지를 이어가면서 더 새로움을 더하기 위해 걸그룹의 대표주자 3명을 모델로 선정했다.
현아와 구하라, 효린은 가요계 대표 미녀들. 일찌감치 '포스트 이효리'로 손꼽혀온 현아는 독보적인 섹시퀸으로 자리매김 중이다. 카라의 구하라는 귀엽고 상큼한 섹시함으로, 효린은 섹시한 퍼포먼스와 가창력으로 대중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롯데주류는 각자 개성 있는 섹시함과 세련미, 귀여운 이미지 등을 모두 가진 걸그룹 대표 주자 세 사람을 모델로 선정하여 또 다른 ‘처음처럼’의 이미지를 만들고, 이들을 통해 ‘이효리 빈자리’를 채워나갈 예정이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이효리가 원조 섹시 아이콘으로서 화려하고 대중적인 이미지를 발산했다면 현아와 구하라, 효린은 풋풋함과 발랄함이 가미된 섹시미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세 사람 모두 젊은 나이지만 톡톡 튀는 매력으로 새로운 '처음처럼'의 이미지를 만들어낼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새롭게 '처음처럼' 모델로 선정된 현아, 구하라, 효린은 앞으로 6개월 동안 CF와 포스터, 프로모션 등 롯데주류의 다양한 마케팅 활동에 함께 할 예정이다. 이들이 함께 찍고 개인별로 촬영한 광고는 12월 1일 포탈사이트, SNS 등을 통해 공개된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