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하이트진로(사장 김인규)는 소주 브랜드인 참이슬이 누적 판매량 200억 병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하이트진로에 따르면 200억 병 돌파의 쾌거는 지난 1998년 10월 참이슬 브랜드 첫 출시 이후, 14년 1개월 만에 달성한 대기록이다.
200억 병 판매기록을 시간으로 환산하면 월 평균 1억 1,834만 병, 일 평균 389만 병, 1초에 45병씩 판매됐다는 계산이 나온다.

국내 성인(약 3500만 명 기준)은 지난 14년 1개월 간 1인당 참이슬을 571병 마셨다는 것이다.
이는 각종 수치와 대입해보면 왜 참이슬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소주인지를 더욱 명확히 알 수 있다. 참이슬(360㎖) 200억 병을 용량으로 환산하면 약 720만 톤에 달한다.
병(높이 약 21.5cm)을 눕혀 연결하면 서울-부산(428km)을 5천 23회 왕복, 지구둘레(4만 75km)를 107회나 돌 수 있을 정도로 상상을 초월하는 양이다.
김인규 하이트진로 사장은 "참이슬이 대한민국 국민 소주로 평가 받게 된 이유는 고객 여러분의 사랑과 더불어 최고의 품질을 위한 끊임없는 연구개발과 차별화 된 고객중심 마케팅 전략이 주효했기 때문"이라며 "출시 14년을 맞이한 참이슬이 앞으로도 국민들에게 계속해서 사랑 받는 러브마크가 될 수 있도록 제품 품질과 브랜드를 비롯한 모든 부문에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