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진 기자] 다이어트는 흔히 어렵고 힘든 것으로만 인식돼 왔다. 배가 고파도 억지로 참고 집앞 공원을 뛰어야 하며 높은 비용을 들여 트레이닝을 받아야만 성공할 수 있다는게 통상적인 생각이다. 그러나 최근에는 다이어트 비법도 다양해져 자신에게 맞는 방법으로 쉽게 성공하는 사람들이 점차 늘어가는 추세다.
대학생 김모양(여, 21세)은 고등학생시절 수능을 치르느라 20kg 가깝게 쪘던 살을 불과 몇달만에 모두 덜어냈다. 그녀는 자신만의 노하우라며 "다이어트에 집중하고 스트레스를 받으면 안좋을 것 같아 평소 관심있었던 방송댄스를 배우기 시작했다"며 "너무 재미있어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매일 춤을 추러 다녔더니 점점 날씬해졌다"고 말했다.
직장인 이모씨(남, 30세)는 출퇴근길 자가용 대신 자전거를 이용하면서 다이어트에 성공한 케이스다. 운동할 시간을 내기 어려워 고민하다가 올 가을 큰 맘 먹고 장만한 자전거가 디이어트에 큰 효과를 발휘했다. 이씨는 "더운 여름에는 땀이 나서 좀 곤란하겠지만 가을과 겨울 자전거로 출퇴근하는 방법은 쉽게 다이어트 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인 것 같다"며 환히 웃었다.
이들의 공통점은 다이어트를 위한 다이어트가 아니라 즐거움을 찾고 그 속에서 다이어트를 덤으로 얻은 경우라는 점이다. 유행하는 다이어트 비법을 찾기보다는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연구했다는 점 또한 성공비결이다. 자신이 어떤 활동에 관심이 있는지를 발견하고 그에 몰입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살이 빠지게 된 것이다.
최근 레몬 디톡스 다이어트, 덴마크 다이어트, 황제 다이어트, 합숙 다이어트, 연예인 다이어트 식단 등 다양한 다이어트 방법들이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자신에게 맞지않는 방법을 단지 효과가 좋다는 소문만 믿고 실시하는 것은 큰 고역일 수 밖에 없다. 이는 꾸준히 진행하기 어려워 도리어 요요현상 등의 부작용을 불러오기도 한다.
삼성 에이 슬림 다이어트(www.dietpia44.com) 전문가는 "자신의 체질뿐만 아니라 취향, 라이프 스타일 등을 고려해 다이어트 플랜을 짜는 것이 다이어트 성공으로 가는 가장 빠른 지름길"이라며 "누구나 체질과 생활습관이 다른데 남에게 좋은 방법이 반드시 나에게도 효과가 있다는 생각은 어불성설"이라고 조언했다.
삼성 에이 슬림 다이어트는 다이어트 전문가가 1:1 관리를 통해 목표체중을 달성할 때까지 돕는 책임감량제를 실시하고 있다. 가장 잘 맞는 방법을 함께 찾아주는 것은 물론 지방과 탄수화물 흡수를 억제하는 제품으로 굶거나 식사량을 대폭 줄이지 않아도 쉽게 살을 뺄 수 있도록 돕는다.
쉬운 다이어트 비법은 지나치게 비싼 돈을 들여 마사지를 받는다거나 합숙소에 들어가 식음을 전폐해야 하는 것이 아니다. 나에게 맞고, 즐겁게 진행할 수 있는 다이어트 방법이 바로 가장 쉬운 다이어트 비법이다.
[뉴스핌 Newspim] 김현진 기자 (sunris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