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 김선미 기자] 미국의 신규주택착공호수가 4년래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미국 상무부는 10월 신규주택착공호수가 89만 4000호로 월간 3.6% 증가하며 2008년 7월 이후 최고수준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다만 이는 당초 발표된 9월의 87만 2000호에서 84만 호로 감소할 것이라 예상한 전문가 전망치를 뒤엎는 결과이다.
9월 수치는 86만 3000호로 하향조정되었다.
같은 기간 신규주택착공호수는 연율로 41.9% 증가했다.
세부적으로 전체 주택건설에서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1세대 주택 신규착공은 59만 4000호로 월간 0.2% 감소했다.
반면 다세대주택 신규착공은 30만 호로 11.9% 급증하며, 임대 아파트 수요 증가를 반영했다.
한편 10월 건축허가건수는 86만 6000건으로 집계되며 9월의 89만 건에서 2.7% 감소했다.
다만 이는 전문가 전망치인 86만 5000건을 상회하는 수준이다.
별도의 보고서에 따르면, 주택건설업자들의 경기신뢰도는 11월 들어 6년반래 최고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