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윤원 기자] 작사가 최희진이 출소 후 심경을 고백했다.
태진아-이루 부자를 협박한 혐의로 수감됐던 최희진은 지난 16일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출소 후 심경 고백의 글을 게재했다.
최희진은 "출소한지 55일, 다시 교도소로 들어가고 싶을 만큼 힘들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최희진은 "열심히 일했던 내 삶의 터전, 명예, 색안경 낀 시선들, 선입견, 가십, 다 힘이 든다"며 "댓가는 치렀으니 이제 좀 아프면 아프다고 말해도 되잖아요"라고 복잡한 심경을 토로했다.
앞선 지난해 최희진은 가수 태진아-이루 부자에게 폭력 및 낙태 강요를 당했다는 허위사실을 미니홈피에 게재해 구설수에 올랐고, 법정공방에서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구속돼 징역 2년을 선고받았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 (yu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