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동훈 기자] 은평뉴타운 미분양이 파격적인 분양가 인하 대책의 영향으로 소진되고 있다.
20일 서울시 산하 SH공사에 따르면 선착순 분양접수 첫날인 이날 오전 일시납 분양, 분양조건부 전세 등으로 총 107가구가 계약됐다. 이는 은평뉴타운 미분양 615가구의 17%에 해당하는 수치다.
SH공사 관계자는 "수요자들이 최초 분양가보다 최대 2억여원을 싸게 분양 받을 수 있는 조건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특히 먼저 살아보고 분양을 받는 분양조건부 전세의 계약률이 높은 편이다"고 말했다.
은평뉴타운 선착순 분양은 오는 2013년 2월 말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