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일본 증시가 월가를 따라 초반 상승 중이다.
간밤 뉴욕증시가 재정절벽 해결 기대감에 큰 폭으로 오르면서 개선된 투심이 일본 증시 역시 끌어올리는 모습이다.
20일 오전 9시10분 현재 닛케이지수는 전날보다 21.81엔, 0.24% 전진한 9175.01엔을 기록 중이다.
같은 시각 종합주가지수인 토픽스지수 역시 3.39포인트, 0.44% 오른 765.55포인트를 가리키고 있다.
여기에 간밤 유로존 재무장관들이 그리스에 대한 차기 지원금 440억 유로를 제공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는 소식도 시장을 지지하고 있다.
SMBC 니코증권 담당이사 니시 히로이치는 "개선된 해외 심리에 증시가 일단 상승 탄력을 받겠지만 이후 상승세는 안정적인 모습을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시장 전문가들은 이날 닛케이지수가 9150엔~9300엔 수준에 거래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개별주로는 합병을 또 한번 연기한 JFE홀딩스와 IHI가 각각 0.08%, 0.56% 밀리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