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국제 가수 싸이가 세계적인 아이돌 팝스타 저스틴 비버와 조우했다.
싸이는 19일 자신의 트위터에 "저스틴 비버를 만났는데 그가 내 춤을 완벽하게 따라춘다는 것을 알았다"란 멘션과 함께 저스틴 비버와 찍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 18일 밤(현지 시각) 미국 LA 노키아 극장에서 열린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American Music Award, 이하 AMA)에서 찍은 것으로 사진 속 싸이는 흐뭇한 아빠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싸이의 옆에서 천진난만한 표정을 짓고 있는 저스틴 비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싸이는 이번 AMA에서 처음 신설된 뉴미디어상을 수상했으며 세계적인 래퍼 MC해머와 깜짝 콜라보레이션으로 피날레 무대를 장식했다. 저스틴 비버 역시 이번 시상식에서 올해의 아티스트상, 남성 인기 팝/록 뮤지션, 올해의 팝/록 앨범을 모두 품에 안으며 3관왕을 차지, 단연 최고의 팝스타임을 입증했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