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KTB투자증권은 한국가스공사에 대해 실적호조에 미수금 유동화도 임박해 중장기적으로 가치가 부각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신지윤 KTB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20일 "3분기 IFRS 연결기준 매출액 6조 5673억원, 영업손실 72억원, 순손실 1680억원을 기록했다"며 "3분기는 난방수요 감소로 전통적인 적자분기지만, 예상을 상회한 실적을 거뒀다"고 말했다.
이는 미수금 관련 이자비용 커버를 위한 정산이익 증가, 쥬바이르 프로젝트 실적호조 등에 따른 것이다.
신 애널리스트는 "부채비율 축소를 위해 미수금을 기초자산으로 ABS발행을 추진하고 있다"며 "현재 회계법인 및 금융감독기관 검토 마치고 주간사 선정단계"라고 설명했다.
현재까지 발행규모, 할인율 및 미수금회수용 단가 확보, 유지를 위한 요금변경 여부는 미정이다.
그는 "미수금, 자원가치에 실적도 호조세를 보이고 있다"며 "중장기적으로 EPC업체로서 가치도 부각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