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올 하반기 상장주식 회전율이 상반기보다 다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거래소는 19일 '2012년 하반기 상장주식 회전율 추이' 발표에서 올 하반기 월평균 상장주식 회전율이 유가증권시장 30.33%, 코스닥시장 62.39%로 지난 상반기보다 각각 1.83%p, 4.02%p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하반기에 유가증권시장은 상장주식 1주당 월평균 약 0.30번, 코스닥시장은 약 0.62번 매매가 이루어졌음을 의미한다.
특히 9월의 회전율이 가장 높아, 유가증권시장 42.91%, 코스닥시장 68.37%를 기록했다.
하반기 중(7.1~11.15) 시장별 상장주식회전율이 가장 높았던 종목은 유가증권시장에서는 미래산업(3645.39%), 코스닥시장에서는 오픈베이스(3437.91%)였다.
반면, 상장주식회전율이 가장 낮았던 종목은 제주은행(유가증권시장, 0.33%)과 대구방송(코스닥시장, 0.51%)으로 나타났다.
한편, 상장주식 회전율은 일정 기간의 거래량을 당해 기간 중의 평균상장주식 수로 나눈 것으로 주식의 유동상황을 판단하기 위한 지표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