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하림그룹은 계열사 NS홈쇼핑을 프리IPO(상장전 구주매각)방식을 통해 약 22%의 지분을 매각에 나선다.
이번 지분매각으로 약 1100억원의 자금을 확보하게 될 전망이다.
1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NS홈쇼핑은 발행 주식 337만주 가운데 약 74만주를 프리 IPO 방식으로 외부 투자자들에게 매각키로 결정했다.
매각 가격은 주당 14만8000원 정도로 약 1100억원을 확보하게 된다.
업계에서는 이 같은 하림그룹이 계열사 지분매각에 나서는 것은 지주사 전환 작업을 위한 수순이라는 관측이 우세하다.
한편 이번 프리 IPO에는 우리-블랙스톤PE와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2곳이 참여할 예정이다. 투자 금액은 우리-블랙스톤PE가 70%,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이 30%로 예정돼 있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